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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특위, 금감원·감사원 현장조사…여야 '포렌식 과다'·'수사 무마'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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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44

국조특위, 금감원·감사원 현장조사…여야 '포렌식 과다'·'수사 무마' 공방

간단 요약

국조특위는 문 정부 통계 조작·서해 피격·쌍방울 의혹으로 감사원과 금감원을 조사했습니다.

감사원은 포렌식 과다 인정, 금감원은 쌍방울 수사 무마 의혹으로 여야가 공방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는 23일 감사원과 금융감독원을 현장 조사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통계 조작 의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및 쌍방울 주가조작 의혹과 관련하여 진행되었습니다. 감사원 현장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영장 없이 1,800여 건의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하며 강압 감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당사자 동의를 받은 통상적인 감사였으며, 수사권이 없는 감사원은 동의를 받을 수밖에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정상우 감사원 사무총장은 일부 감사가 일반적인 감사에 비해 포렌식이 과도하게 실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금융감독원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금감원이 쌍방울 주가조작 의혹을 확인했음에도, 수원지검이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대금 관련 진술 확보를 위해 수사를 무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대북 송금 사건과 주가 조작 사건은 별개이며, 대북 송금 사건을 희석하려는 의도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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