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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이란 전쟁 끝날 때까지 못 기다려… 우크라 종전 논의 병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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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15:55

젤렌스키 "이란 전쟁 끝날 때까지 못 기다려… 우크라 종전 논의 병행해야"

간단 요약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 분쟁으로 우크라이나 관심이 분산되고, 무기 공급에 차질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중동 집중을 이해하지만, 우크라이나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호소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2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관심이 분산되는 것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 분쟁이 끝날 때까지 우크라이나 전투 종식을 위한 노력을 재개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큰 위험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이란 전쟁에 집중하는 것을 이해하지만, 전투가 계속되는 우크라이나를 잊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란 전쟁으로 인해 우크라이나에 필요한 탄도 미사일 방어 시스템 등 주요 무기 공급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자금 부족으로 하루 2000대의 드론 생산 능력에도 불구하고 약 1000대만 생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편, 유럽연합(EU)은 우크라이나에 900억 유로의 대출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이 자금은 우크라이나의 생존과 직결된 문제이며, 헝가리의 빅토르 오르반 총리 반대로 지연되었으나 지난 12일 헝가리 총선 결과와 22일 드루즈바 송유관 원유 수송 재개로 예비 승인이 이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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