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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신규원전 참여 교두보 마련…"UAE 신화 이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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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3. 22:25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 신규원전 참여 교두보 마련…"UAE 신화 이을 것"

간단 요약

베트남 국영기업 PTSC, 페트로콘스와 신규원전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베트남 닌투언 2원전 사업의 기자재 및 건설 분야 공급망 구축 기반입니다.

이 기사는 1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신규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중요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회사는 베트남 현지 기업인 PTSC, 페트로콘스와 각각 신규원전 협력 및 공급망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은 모두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의 자회사로, PVN은 현재 베트남 중부에서 닌투언 2원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 팀 코리아가 베트남 신규원전 사업 참여를 추진하는 가운데, 민간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가 현지 주요 기업들과 선제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특히 기자재와 건설 분야에서 현지 공급망 구축 기반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닌투언 2원전 사업 참여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닌투언 원전은 베트남 최초의 상업용 원전 사업이며, 팀 코리아는 한국형 원전 APR1400을 앞세워 2원전 사업 수주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전력은 지난해 8월 PVN과 원전 인력 양성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지난달에도 현지에서 원전 공급망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며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업무협약 체결식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을 계기로 마련된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서 진행되었습니다.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 박지원 두산에너빌리티 회장은 비즈니스 포럼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하여 베트남 정부 및 에너지 업계 주요 인사들과 원전 분야 협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박지원 회장은 이미 아랍에미리트(UAE)와 체코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팀 코리아가 베트남에서도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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