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환자가 처음으로 2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보건복지부가 24일 발표한 2025년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에 따르면 총 201만 1,822명이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9년 이후 역대 최대 기록입니다.
국적별로는 중국 환자가 61만 8,973명으로 전체의 30.8%를 차지하며 일본을 제치고 처음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어서 일본 환자가 60만 9명으로 29.8%, 대만 환자가 18만 5,715명으로 9.2%를 기록했습니다. 복지부는 피부과 중심의 미용 의료 수요 확대와 관광 회복, 중국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등을 주요 증가 배경으로 분석했습니다.
진료 과목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 집중되었습니다. 피부과 환자가 131만 2,700명으로 전체의 62.9%를 차지했고, 성형외과는 23만 3,100명으로 11.2%를 기록했습니다. 산업연구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환자와 동반자가 한국에서 지출한 의료관광 소비는 12조 5천억 원, 의료 지출액은 3조 3천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정부는 외국인 환자 200만 명 시대에 들어선 만큼, 단순한 규모 확대를 넘어 유치 산업의 질적 관리도 강화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정은영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와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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