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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에 신림뉴타운 완성”…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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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6. 11:17

“20년 만에 신림뉴타운 완성”…신림4구역, 최고 32층 992가구 대단지로 재탄생

간단 요약

신림뉴타운 7천 가구 규모 대규모 주거지가 20년 만에 완성됩니다.

신속통합기획으로 용적률 완화 및 사업성이 대폭 개선됐습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 신림4구역이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최고 32층, 99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합니다. 신림동 306 일대는 1970년대 주택단지 조성 이후 노후화가 진행되어 주거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습니다. 이번 재개발 확정으로 20년 만에 신림재정비촉진지구가 완성되며, 약 7000가구 규모의 대규모 주거지가 조성될 예정입니다. 서울시는 대상지 용도지역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하고,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방안을 적용하여 기준용적률을 최대 30% 완화합니다. 또한 법적상한용적률 적용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사업성을 대폭 개선합니다. 관악산 자락의 녹지축과 도림천을 잇는 공원 및 보행로를 조성하여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단지를 만듭니다. 호암로 변에는 공공시설과 상가를 배치하고, 방과후교실, 어린이집 등 교육·돌봄 기능을 강화한 주민공동시설을 조성하여 지역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계획입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신림재정비촉진지구의 완성이 서울 서남권의 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중 구역 지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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