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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용품 넘어 제조·소재까지…매일마린, "가포신항 공장서 새 성장축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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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6. 12:01

선용품 넘어 제조·소재까지…매일마린, "가포신항 공장서 새 성장축 가동"

간단 요약

선박 엔진 부품 제조, 해상풍력 플랜트 등 사업 다각화에 성공했습니다.

방사능 차폐 도료, 경량 방탄 등 첨단 소재 기술을 확보하며 성장 중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매일마린이 선용품 유통을 넘어 제조, 에너지, 방산, 첨단 소재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해양 테크 그룹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1995년 선박 필수 물품 공급 사업으로 시작한 매일마린은 2018년 세화기계 인수를 통해 선박 엔진 핵심 부품 제조 기술을 확보했습니다. 이어 2020년 에스에이에스(SAS)를 합병하여 조선 및 육·해상 발전 플랜트 제작 역량을 갖추었으며, 해상풍력 플랜트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관계사 매일세라켐을 통해서는 방사능 X선 차폐 도료 특허를 확보하고 경량 방탄, 보온, 불연, 방음 복합 소재를 개발했습니다. 김명진 매일마린 회장은 첨단 소재 기술이 조선해양뿐 아니라 방산, 원자력, 건설 등으로 확장 가능한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삼양통상을 인수하며 글로벌 해운사 윌헬름센 그룹의 화학물질 공급 파트너 지위를 확보하여 동북아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매일마린은 연내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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