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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의성, '관광교통 촉진지역' 선정…국비 등 16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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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6. 14:34

경북 김천·의성, '관광교통 촉진지역' 선정…국비 등 16억 확보

간단 요약

두 지역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에 선정되었습니다.

김천은 소풍택시와 관광교통 플랫폼을, 의성은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경북 김천시와 의성군이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2026년 관광교통 촉진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두 지역은 국비 8억 원을 포함해 총 1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합니다. 경북도는 지난해 영덕군에 이어 2년 연속 이 공모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 사업은 관광셔틀, 수요응답형 교통(DRT), 관광택시 등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는 국가사업으로, 전국에서 총 4곳이 선정되었습니다. 김천시는 K-푸드(김밥축제) 등 지역 특화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택시 기반 소풍택시와 관광교통 플랫폼을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관광객 이동 단절을 해소하고 사계절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전환을 추진합니다. 의성군은 노선형 DRT, 관광택시 등 수요응답형 관광교통 서비스를 구축하며, 교통거점과 관광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통합 이동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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