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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김대중 후보 사퇴 촉구…전남·광주 교육감 예비후보들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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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1:31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김대중 후보 사퇴 촉구…전남·광주 교육감 예비후보들 압박

간단 요약

김대중 후보는 호주 방문 시 1,100만 원 항공료 청구 등 과다 의혹에 휩싸였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총 2,832만 원의 항공료 차액을 환수했고 수사가 촉구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김대중 전남·광주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의 항공료 과다 청구 의혹이 불거지면서 후보직 사퇴 요구가 나왔습니다. 강숙영, 고두갑, 김해룡, 이정선 등 4명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4월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중 후보의 즉각적인 사퇴와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김대중 후보가 교육감 재임 시절 호주 방문 과정에서 책정된 1,100만 원의 항공료가 비정상적으로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은 자체 점검 결과 10건의 국외 출장에서 총 2,832만 원의 항공료 차액이 발생하여 전액 환수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항공권 차액이 여행사의 임의 청구에 따른 것이며,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같은 호주 출장에서 200만 원대의 항공료를 지출했다고 언급하며 김대중 후보의 항공료가 일반적인 비즈니스석 비용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학벌없는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전남교육청의 해명이 꼬리자르기식 대처라며 여행사에 대한 수사 의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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