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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대신 이름으로…노동부,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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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1:32

"야" 대신 이름으로…노동부,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 시작

간단 요약

이름 부르기 등 일상 속 존중 실천으로 이주노동자 차별 해소가 목표입니다.

울산 시작으로 전국 순회 캠페인을 진행하며 광주에서 다음 행사가 열립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고용노동부가 이주노동자를 동료로 존중하는 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노동부는 지난 27일 울산시에서 4개 노동권익재단과 함께 '이주노동자 노동존중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울산 소재 사업장 이주노동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에게는 각자의 이름이 새겨진 안전모가 전달되었으며, 이는 산업재해 예방 인식도 함께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야', '너' 대신 이름을 부르는 일상 속 실천을 확산하여 이주노동자를 함께 일하는 동료로 존중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류현철 노동부 산업안전보건본부장은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로 일터에서 차별당하거나 안전과 건강의 격차가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노동부와 노동권익재단은 울산을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며, 5월에는 광주에서 다음 캠페인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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