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가 세계 최초로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냉난방비 제로화를 실현하고자 상도동 양녕청년주택을 대상으로 연료전지 기반 분산 에너지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동작구는 지난 4월 17일 동작주식회사, ㈜유브이씨,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경동나비엔, ㈜에너지서베이와 친환경 냉난방 시범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각 기관은 행정지원, 발전사업, 설비공급 등 분야별 역할을 맡아 유기적으로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시범 사업은 5월 중 양녕청년주택 일부 세대를 대상으로 1kW급 연료전지 설치, 열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냉난방 시스템 구축, 에너지 생산 및 소비 데이터의 체계적 수집·분석 등을 실시합니다. 연료전지는 도시가스를 이용해 전기와 열을 함께 만드는 고효율 기술로, 발전 과정에서 나오는 열을 난방과 온수는 물론 냉방에도 사용해 에너지 활용도를 높입니다.
동작구는 확보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관내 재개발·재건축 및 신규 주거단지에 적용 가능한 에너지 모델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입주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는 선도적 도시개발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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