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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9년 막힌 베트남 은행 인가 뚫었다"…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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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3:51

IBK기업은행, "9년 막힌 베트남 은행 인가 뚫었다"…현지법인 본인가 취득

간단 요약

2017년 이후 외국계은행 단독으로 인가를 획득한 것으로, 10월 현지법인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의 범정부적 지원이 주효했으며,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2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IBK기업은행이 베트남 중앙은행(SBV)으로부터 현지법인 설립을 위한 본인가를 9년 만에 획득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오는 10월 베트남법인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지난 23일 베트남 현지에서 열린 한국·베트남 금융협력포럼에서 본인가증을 수여받았습니다. 이번 본인가는 2017년 이후 은행 현지법인 신규 인가가 사실상 중단되었던 베트남에서 외국계은행 단독으로 설립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집니다. 국내 은행 중 베트남 현지에 법인을 세운 것은 신한베트남은행, 베트남 우리은행에 이어 세 번째입니다. 기업은행의 본인가 취득에는 대한민국 정부와 금융위원회,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최영삼 대사, 금융감독원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출범 이후 주요 공단을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국내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할 계획입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베트남 내 중소기업 지원 거점을 구축하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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