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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수도권 안 가도" 화순전남대병원, 비뇨기암 로봇수술 1500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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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3:29

"이젠 수도권 안 가도" 화순전남대병원, 비뇨기암 로봇수술 1500건 돌파

간단 요약

2010년 호남 첫 로봇수술 도입 후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과 기준 최초 성과입니다.

최신 다빈치 장비 적극 도입으로 연 300건 이상의 안정적 수술 체계를 갖췄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활용한 비뇨기 로봇수술 1,500건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10년 호남에서 처음 로봇수술을 도입한 이후 16년 만의 성과로, 비뇨의학과 단일 진료과 기준으로는 처음입니다. 이 성과는 광주·전남 지역 환자들이 수도권으로 가지 않고도 수준 높은 비뇨기암 수술을 받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병원은 2010년 전립선암 로봇수술을 시작으로 수술 건수를 꾸준히 늘려왔습니다. 특히 2019년 최신형 다빈치 Xi 장비 도입 후 수술 건수가 빠르게 증가했으며, 2023년에는 단일공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 SP 장비를 도입하여 수술 방법의 선택 폭과 정밀도를 높였습니다. 현재 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는 다빈치 Xi와 SP를 함께 운영하며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정적인 수술 체계를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1,500건의 수술은 전립선암 수술이 약 59%를 차지하지만, 신장암 부분 절제술도 약 28%를 차지하는 등 특정 수술에 치우치지 않았습니다. 황의창 비뇨의학과장은 1,500건 달성은 환자 치료를 위해 노력해 온 의료진과 협진팀의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이완식 병원장은 이번 성과가 지역에서도 높은 수준의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며 로봇수술 환경을 계속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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