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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이산의 아픔 영상편지로'…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 2026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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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4:46

통일부, '이산의 아픔 영상편지로'…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 2026년 추진

간단 요약

희망자를 우선 선정해 방문 촬영 방식으로 진행하며, 가족에게 전하는 말이 담깁니다.

2005년부터 2만8천여 편이 제작되었고, 해외 이산가족 지원도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통일부이산가족의 아픔을 기록하고 교류에 대비하기 위해 2026년 남북 이산가족 영상편지 제작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남북이산가족찾기 홈페이지를 통해 촬영에 동의한 희망자를 우선 선정하여 방문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영상편지에는 본인과 가족 소개, 추억, 이산의 아픔, 가족에게 전하는 말 등이 담깁니다. 제작된 영상편지는 촬영자가 외부 공개에 동의할 경우 남북이산가족찾기 홈페이지와 KBS 한민족 라디오방송을 통해 소개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업은 2005년 시작되어 지난해까지 총 2만8천112편이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지난해 시범 실시했던 해외 이산가족 대상 영상편지 제작 지원사업도 올해 확대 추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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