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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韓 세포치료제 최초 中 상업화 "27년 1000명 시술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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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7. 15:42

바이오솔루션 '카티라이프', 韓 세포치료제 최초 中 상업화 "27년 1000명 시술 목표"

간단 요약

무릎 골관절염 치료제 카티라이프는 중국 하이난 의료특구의 선행사용 제도로 1년 반 만에 판매 승인을 받았습니다.

하이난 국제의원에서 시술 및 생산하며, 2027년 1천 명 시술을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의 무릎 골관절염 세포치료제 '카티라이프'가 중국 하이난성 의료관리국에서 판매 승인을 받았습니다. 이는 중국 하이난 의료특구의 '의료기술·의약품 선행사용 제도'를 통해 현지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 중 바이오솔루션이 최초입니다. 한국 세포치료제가 중국에서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통상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신약 품목허가에는 10년 이상이 소요되지만, 바이오솔루션은 약 1년 반 만에 허가를 획득했습니다. 하이난 보아오 러청 의료특구는 해외 첨단 바이오의약품과 의료기술을 신속하게 도입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가 전략 특구입니다. 바이오솔루션은 의료관리국, 위생건강위원회, 약품감독관리국의 기술 평가와 생산 품질 평가를 모두 통과했습니다. 바이오솔루션은 하이난 보아오 국제의원과 협력하여 상업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중국 본토 주요 도시에서 환자를 모집하고, 하이난 국제의원 내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시설에서 세포 배양 및 치료제 생산이 이루어집니다. 환자는 하이난을 방문하여 시술과 함께 의료관광 형태의 요양을 병행하게 됩니다. 이번 판매 승인으로 확보되는 임상 및 시술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솔루션은 베이징, 상하이, 항저우 등 주요 내륙 도시뿐 아니라 싱가포르까지 시장 확대를 추진합니다. 2027년 하이난 보아오 국제의원에서만 연간 1,000명 환자 시술을 시작으로, 3년 내 5,000명까지 확대하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정선 바이오솔루션 대표는 이번 하이난 진출이 1년여간 현지 당국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준비해온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하이난 의료특구에서 확보한 레퍼런스는 향후 미국, 일본, 중동 등 다른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강력한 신뢰 기반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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