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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통령 분신' 김용 공천 배제…친명 반발 속 계파 갈등 재점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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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05:05

민주당, '대통령 분신' 김용 공천 배제…친명 반발 속 계파 갈등 재점화되나

간단 요약

민주당은 김용 전 부원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사법 리스크를 고려하여 공천 배제를 결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친명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총선 앞 중도층 확장 및 친명 견제 의도로 해석됩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6.3 재보궐선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김용 전 부원장의 사법 리스크가 지방선거와 재보궐선거 전체에 미칠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천하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김용 전 부원장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 5년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결정은 당내 친이재명계의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친이재명계와 정청래 대표 체제의 지도부 간 갈등으로 비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당 지도부는 이번 공천 배제를 통해 중도층 외연 확장을 꾀하고 친이재명 강경파를 견제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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