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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원전 기술 독립 필요…해양용 SMR '반디'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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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3:24

김태균 한전기술 사장 "원전 기술 독립 필요…해양용 SMR '반디'로 승부수"

간단 요약

한전기술은 60㎿급 해양 SMR '반디'로 무탄소 선박 및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을 추진합니다.

원전 사업 리스크를 줄이고자 해상풍력 EPC 사업을 확대하는 투트랙 전략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한국전력기술은 독자적인 소형모듈원자로(SMR) 개발과 해상풍력 EPC 사업 확대를 통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김태균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27일 김천 본사에서 간담회를 통해 독자 SMR 모델인 '반디(BANDI)'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디는 60㎿급 해양 SMR로, 높이 6m, 폭 6m의 단일 규격이며 부유식 발전선과 원자력 추진선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한전기술은 한화오션과 무탄소 선박 개발을 논의 중이며, 베트남 국영 통신기업 비엣텔 그룹과는 데이터센터용 SMR 공동 연구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한국전력기술은 원자력 사업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해상풍력 사업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100㎿급 제주 한림 해상풍력 사업을 준공했으며, 800㎿급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단지 1단계 사업 협약 체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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