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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새 16만명 방문”…서울시 '내친구서울관', 대학협력·어린이용 콘텐츠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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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3:39

“석달 새 16만명 방문”…서울시 '내친구서울관', 대학협력·어린이용 콘텐츠 늘린다

간단 요약

서울시청 지하 '내친구서울관'은 미래서울모형, 미디어아트 등을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공간입니다.

다음 달부터는 대학교 연계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5월에는 어린이 체험 콘텐츠 '서울크래프트'를 선보입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서울시청 지하에 조성된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관'이 개관 약 석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6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지난 2월 5일 개관한 내친구서울관은 이달 20일 기준 16만7990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서울시는 이곳을 단순한 관람·체험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정책을 함께 고민하는 참여형 공간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내친구서울관은 1대1600으로 축소된 미래서울모형과 미디어아트, 구형 미디어스피어혼합현실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대학교와 연계한 인사이트 프로그램을 정식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맞춤형 체험 콘텐츠인 '서울크래프트'와 '어린이 체험 공간'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어린이 체험 공간에서는 한강 위 미래 수상도시, 공중도시 등 미래 서울의 모습을 가상현실 기반 콘텐츠로 체험하고, 서울의 랜드마크를 블록으로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내친구서울관이 서울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그려가는 소통의 허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앞으로 이곳을 통해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도 발굴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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