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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청년창업가 1000명 키운다"…1인당 최대 6천만원 지원, 1000억 펀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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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4:55

정원오 "청년창업가 1000명 키운다"…1인당 최대 6천만원 지원, 1000억 펀드 조성

간단 요약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의 공약입니다. 만 39세 이하 서울 거주 예비 창업자가 대상입니다.

월 100만원 생계 수당주거 지원도 제공됩니다. 민간 출자 펀드로 유망 기업에 투자합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정원오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정원오 후보는 창업 도전자 1000명을 선발하여 1인당 최대 6000만원을 지원하고, 10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공약은 28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서울캠퍼스 삼의원창업센터에서 열린 청년기업인 간담회 후 공개되었습니다. 지원 대상은 39세 이하 서울 거주 청년 중 창업 경험이 없는 예비창업자입니다. 아이디어와 자기소개 중심으로 지원 문턱을 낮추어 누구나 첫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선발된 1000명에게는 신촌, 관악, 청량리에 조성될 '창업도전캠퍼스'를 거점으로 1년간 창업 전 과정이 지원됩니다. 특히 교육 기간 동안 생계를 위한 월 100만원의 수당과 함께, 역세권 빈 상가를 활용한 '청년창업기숙사'를 통해 주거 부담도 덜어줍니다. 창업 초기에는 평균 약 4000만원의 '첫 출발 지원 자금'이 지급되어 총 60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또한, 정원오 후보는 1000억원 규모의 청년창업펀드를 조성하여 유망 기업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 펀드는 서울시 20%와 민간 80% 출자로 재원을 마련하며, 성동구청장 재임 시 소셜벤처펀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정원오 후보는 청년 지원이 미래 투자임을 강조하며, 실패하더라도 그 과정을 데이터화하여 서울의 자산으로 흡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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