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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국정원 X파일' 발언 박지원 상대 손배소 패소…"복잡하게 사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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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4:57

하태경, '국정원 X파일' 발언 박지원 상대 손배소 패소…"복잡하게 사신 분"

간단 요약

박지원 의원은 '국정원 X파일' 관련 하 원장이 복잡하게 살았다고 발언했습니다.

하 원장은 불륜 의혹을 암시한 명예훼손이라며 1억 원을 청구했으나 기각되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전 국민의힘 의원)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상대로 제기한 1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민사13단독 문지용 판사는 4월 28일 하 원장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 전액을 원고인 하 원장이 부담하도록 명했습니다. 이번 소송은 박지원 의원이 2022년 6월 한 라디오 방송에서 '국정원 X파일'을 언급하며 하태경 원장을 겨냥해 '복잡하게 살았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서 시작되었습니다. 하 원장은 박 의원의 발언이 사실상 불륜 의혹을 암시하여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하며 정신적 손해에 대한 위자료 1억원을 청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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