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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재테크까지 추적”…전북도, 은닉 재산 기획 조사로 체납액 2억7000만원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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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4:53

“금 재테크까지 추적”…전북도, 은닉 재산 기획 조사로 체납액 2억7000만원 징수

간단 요약

전북도는 금 투자 등 금융자산을 활용한 은닉 사례를 중점적으로 조사했습니다.

3개월간 100만 원 이상 체납자 386명을 대상으로 14억 원 규모를 압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금 투자 등으로 은닉된 자산을 추적하여 지방세 체납액 2억 7,129만 원을 징수했습니다. 도는 올해 2월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지능형 은닉재산 기획조사'를 실시하여 14억 2,883만 원 규모의 자산을 압류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지방세 100만 원 이상 체납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금 투자 등 자산 가치가 상승한 금융자산을 활용한 은닉 사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총 386명의 체납자가 보유한 은닉 자산이 확인되었고, 자진 납부 유도와 추심 절차를 통해 실제 징수로 이어졌습니다. 전주시는 가장 많은 징수 실적을 기록했으며, 군산시, 익산시, 완주군 등도 체납액 징수에 참여했습니다. 김종필 전북도 자치행정국장은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위해 체납에 대해 끝까지 추적하여 징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도는 압류 자산에 대한 납부 독려를 이어가고 미납 시 공매 등 강제 처분 절차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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