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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샌드박스 안 쓰는 게 낫다"…청년 창업가들 '실효성 개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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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5:30

"규제 샌드박스 안 쓰는 게 낫다"…청년 창업가들 '실효성 개선' 요구

간단 요약

규제 샌드박스 승인 후 법령 정비 지연으로 사업 데스밸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특례 유연화와 법령 정비 기간 연장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청년 창업가들 사이에서 규제샌드박스 제도의 실효성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으며, 실증 이후 법령 정비 지연으로 사업 공백, 이른바 '데스밸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4월 28일 광주시 북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방문하여 창업가들의 규제 애로사항을 청취했습니다. 현장에서는 규제샌드박스 실증 이후 법령 정비가 이뤄지지 않아 제도를 활용하지 않는 것이 유리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최승재 옴부즈만은 규제샌드박스 제도가 승인 후 제도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특례 적용의 유연화와 법령 정비 기간 연장 등을 포함해 제도가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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