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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 철거 시작…39일 만에 원인 규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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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6:10

'14명 사망'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 철거 시작…39일 만에 원인 규명 본격화

간단 요약

철거는 화재 원인 규명과 현장 감식을 위해 진행됩니다.

철거 후 최초 발화 지점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8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 대한 철거 작업이 화재 발생 39일 만인 4월 28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 화재는 지난 3월 20일 발생하여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치는 등 총 74명의 사상자를 냈습니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철거 작업은 화재 원인 규명을 위한 현장 감식을 위해 진행됩니다. 노동당국과 소방 등 관계기관입회한 가운데 대형 크레인 2대를 동원하여 붕괴 위험이 높은 동관 4층 옥상 주차장에 남아있던 차량 102대 중 일부를 반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량 반출 후 동관과 본관을 잇는 구름다리 철거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철거 작업이 완료되면 최초 발화 지점으로 추정되는 동관 1층 4호 가공라인을 중심으로 합동 감식을 진행하고, 추가로 발견되는 피해자 유류물도 수습하여 유족에게 인도할 방침입니다. 강재석 대전청 과학수사계장은 전체 철거 작업에 약 45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 일정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작업은 통상 2~3개월 걸리는 현장 철거에 비해 상당히 빠른 편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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