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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비전, 한국투자증권·동방과 MOU 체결… "나무가 돈 된다" 아프리카에 '녹색 수익' 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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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6:31

월드비전, 한국투자증권·동방과 MOU 체결… "나무가 돈 된다" 아프리카에 '녹색 수익' 심는다

간단 요약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잠비아에서 산림 복원 및 탄소 흡수 증진 사업을 진행합니다.

국제 탄소시장 참여를 목표로 하며, 주민 생계 개선을 돕는 혼합금융 모델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은 지난 27일 한국투자증권, 주식회사 동방과 함께 아프리카 산림 복원 및 탄소 흡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산림 복원을 통해 탄소 흡수량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생계 개선을 돕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이 사업은 월드비전의 주민주도 자연재생(FMNR) 방식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와 잠비아에서 진행됩니다. 특히 비영리 부문의 기부금과 민간 기업의 자본이 결합된 혼합금융(Blended Finance) 구조로 추진됩니다. 월드비전은 이 사업이 국제 탄소 인증 기준인 골드 스탠다드(Gold Standard) 등록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이 완료되면 국내 국제개발협력 NGO가 국제 탄소시장에 참여하는 첫 사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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