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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동탄2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 공동 공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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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8. 17:23

이권재 오산시장 후보 "동탄2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 공동 공약하자"

간단 요약

이 후보는 동탄2 물류센터가 오산 교통 재앙을 초래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화성시의 조치계획 반려를 언급하며, 모든 시장 후보의 공동 공약을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권재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화성 동탄2신도시 유통3부지에 추진 중인 대형 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하여 '전면 백지화'를 공동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화성시와 오산시의 모든 시장 후보들에게 이 제안을 전달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화성시의 조치계획 반려처분을 오산시민과 동탄 주민이 만들어낸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결정이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선거를 앞둔 일시적인 조치나 정치적 계산이 아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화성시와 오산시의 여야 시장 후보들에게 동탄2 물류센터 건립에 대한 찬반 입장을 시민 앞에 분명히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문제에 침묵하거나 유보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무책임한 자세라고 비판했습니다. 이권재 예비후보가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이유는 물류센터 건립 시 인근 오산 지역에 미칠 교통 재앙 때문입니다. 물류센터 사업이 강행될 경우 오산은 하루 1만대 이상의 화물차가 유입되는 '교통감옥'으로 전락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의 판단을 돕기 위해 '동탄2 물류센터 전면 백지화'를 화성·오산 시장 후보들의 공동 공약으로 내걸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는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지역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연합전선을 구축하자는 취지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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