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함진규, 양향자, 이성배 후보는 28일 두 번째 토론회에서 적임자론을 내세우며 치열한 설전을 벌였습니다. 부천 O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회는 정책 경쟁보다는 후보 본인의 강점을 알리고 상대의 약점을 부각하는 데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주도권 토론에서는 당적 변경과 최고위원직 유지 등을 두고 후보 간 날 선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함진규 후보는 양향자 후보의 당적 변경 주장이 허위 사실이라고 지적했으며, 양향자 후보는 삼성 IT 마케팅 경력을 기재한 이성배 후보의 검증 부족을 문제 삼았습니다.
이에 양향자 후보는 과거 박원순 전 시장 성폭력 피해자 관련 발언과 친척 보좌진 성폭력 사건 당시 취업 알선 제안 논란에 대해 부적절함을 인정하고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성배 후보는 삼성전자 공채 출신임을 밝혔고, 함진규 후보는 당적 변경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는 양향자 후보의 질문에 팩트라고 맞섰습니다.
후보들은 임기 내 1순위 핵심 공약으로 이성배 후보는 산업과 삶을 연결하는 3축 전략을, 양향자 후보는 GRDP 1억원 시대 개막을, 함진규 후보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각각 제시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기본소득과 김동연 기회소득 시리즈 재검토,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등 경기도 현안에 대해 세 후보 모두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진행되는 경선 투표를 거쳐 내달 2일 경기도지사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