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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서울숲에 'SOS마음의전화' 개통…도심 속 일상 안전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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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0:20

생명보험재단, 서울숲에 'SOS마음의전화' 개통…도심 속 일상 안전망 구축

간단 요약

우울, 불안 등 고민을 익명으로 상담하며, 전문기관 연계 및 긴급 상황 시 경찰·소방 협력합니다.

다음 달 1일 서울숲에 개통하며, 박람회 종료 후에도 상시 운영되어 접근성 높은 도심 공간으로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다음 달 1일 서울숲에 국내 첫 도심형 상담전화인 'SOS마음의전화'를 개통합니다. 이 상담전화는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첫선을 보이며, 서울숲 중앙연못 자연제방 산책로에 조성된 마음정원에 설치되었습니다. SOS마음의전화는 우울, 불안, 고립감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익명으로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됩니다. 상담 내용은 정신건강복지센터청소년 상담기관 등 지역 전문기관으로 연계되며, 긴급 상황 시에는 경찰 및 소방과 협력하여 안전 조치를 취합니다. 생명보험재단은 'SOS생명의전화'를 통해 15년간 총 1만418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투신 위기 시민 2천395명을 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장우 생명보험재단 이사장은 SOS마음의전화가 일상에서 국민의 마음을 먼저 살피고 보듬는 따뜻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람회 종료 이후에도 서울숲 내 마음건강 상담을 위한 상시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재단은 서울숲을 시작으로 접근성이 높은 도심 공간에 SOS마음의전화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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