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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5월 4일부터 자율주행버스 유료화 전환…광역버스 수준 요금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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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0:16

대전시, 5월 4일부터 자율주행버스 유료화 전환…광역버스 수준 요금 적용

간단 요약

KAIST~세종터미널 A5 노선으로 대전 1,500원, 세종 1,700원 요금이 적용됩니다.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하며,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는 5월 4일부터 충청권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의 A5 노선 자율주행버스를 유상운송 서비스로 전환합니다. 이는 시범운행을 통해 확보된 주행 안정성과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 기반 대중교통을 상용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A5 노선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출발하여 신세계백화점, 반석역을 거쳐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대전-세종 간 광역 연계 노선입니다. 이 구간은 일반 차량과 대중교통이 혼재된 도심 도로이지만, 안정적인 운행을 이어오며 기술 안정성과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용요금은 기존 광역버스 수준으로 적용되며, 교통카드 결제만 가능합니다. 일반 요금은 대전 1천500원, 세종 1천700원이며, 대전 시내버스와 환승이 가능합니다. 자율주행버스는 전 좌석제로 운영되며, 안전벨트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이번 유상운송 전환이 자율주행 기술을 시험 단계에서 실제 교통 서비스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전까지 자율주행버스 운행이 확대되면서 충청권 자율주행 광역 교통망이 연결되고, 실제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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