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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 대천항에 '선박 안전 통항' 위한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2030년까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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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0:16

충남 보령 대천항에 '선박 안전 통항' 위한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2030년까지 조성

간단 요약

충남도는 대천항 토사 퇴적 문제 해결을 위해 도비 1,229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달 중 공사 계약 의뢰하며, 지역 건설업 참여 49% 이상을 권장했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도는 보령 대천항을 오가는 선박의 안전 운항을 위해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합니다. 2030년까지 도비 1천229억 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합니다. 대천항은 지속적인 토사 퇴적으로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위한 유지 준설이 필수적인 곳입니다. 이에 충남도는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천133m 규모의 외곽시설인 호안을 축조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업체 선정 절차에 돌입합니다. 지역 건설업 활성화를 위해 지역업체 최소 시공 참여 비율을 49%로 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도 60% 이상이 되도록 조달청에 권장 요청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을 적기에 조성하여 도내 연안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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