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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두로 체포작전 베팅' 미군, 법원서 "무죄" 주장…군사기밀로 잭폿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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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0:57

'마두로 체포작전 베팅' 미군, 법원서 "무죄" 주장…군사기밀로 잭폿 의혹

간단 요약

육군 특수부대원이 마두로 생포 작전으로 베팅 사이트에서 40만 달러를 벌어 기소되었습니다.

그는 5개 범죄 혐의를 모두 부인하며 미국의 영웅이라고 변호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베네수엘라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생포 작전의 군사 기밀 정보를 이용해 베팅 사이트에서 약 40만 달러를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 미국 육군 특수부대원 개넌 켄 밴 다이크 상사가 법원에서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밴 다이크 상사는 뉴욕 남부 연방 법원에서 열린 기소인부 절차에 출석해 자신에게 적용된 5개 범죄 혐의를 모두 부인했습니다. 그는 지난해 12월부터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해 미국으로 압송하는 '확고한 결의 작전'의 계획과 실행에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검찰은 밴 다이크 상사가 지난해 12월 26일 예측 시장 플랫폼 '폴리마켓' 계정을 만들고,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2일까지 베네수엘라 내 미군 투입 및 마두로 축출 등 13차례 베팅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한 그가 베팅 수익 대부분을 해외 가상자산 보관소로 옮긴 뒤 계정 삭제를 요청하며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밴 다이크 상사는 정부 기밀 정보 불법 사용, 비공개 정부 정보 절취, 상품 사기, 전신 사기, 불법 금융 거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밴 다이크 측 변호인은 밴 다이크 상사가 미국의 영웅이며 그의 행동은 범죄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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