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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지하차도, 앱으로 빠르게 확인"…서울·대전 5월부터 내비 실시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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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1:43

"침수 지하차도, 앱으로 빠르게 확인"…서울·대전 5월부터 내비 실시간 안내

간단 요약

5월부터 서울·대전에서 티맵, 카카오내비 등 6개 앱으로 침수 지하차도 정보와 우회 경로를 실시간 안내받습니다.

지자체 정보를 활용하며, 오송 참사 후 안전 강화 일환으로 내년 1월부터 전국 확대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9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집중호우로 통제되는 지하차도 정보를 내비게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5월부터 시범 실시됩니다.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침수 위험이 있는 지하차도에 진입하기 전에 통제 정보와 우회 경로를 미리 안내받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이후 지하차도 안전 강화의 일환으로 도입됩니다. 경찰청은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대전광역시,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지방 정부는 통제 정보를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데이터 공유플랫폼'에 전송하고, 이 정보가 경찰청을 거쳐 내비게이션 앱에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방식입니다. 참여 업체는 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지도, 현대차·기아 커넥티드카 서비스, 아이나비, 아틀란 등 6곳입니다. 이번 시범 서비스는 서울과 대전 지역의 지하차도 83개소를 대상으로 우선 시행됩니다. 관계기관은 시범 서비스 이후 보완을 거쳐 내년 1월부터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한병용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실시간 재난정보 제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서비스가 눈에 보이지 않는 위험을 미리 알려 국민의 교통안전 증진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운전자들은 통제 구간 진입 전 우회 경로를 미리 확인하여 침수 위험을 피하고, 급작스러운 회차로 인한 2차 사고와 교통 혼잡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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