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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과 '장구메기 습지' 생태 보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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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1:52

KT&G, 대구지방환경청·영양군청·국립생태원과 '장구메기 습지' 생태 보전 맞손

간단 요약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경북 영양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 및 보존을 위한 협약입니다.

KT&G는 산불 훼손 수로 복구멸종위기종 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KT&G가 대구지방환경청, 영양군청, 국립생태원과 함께 경북 영양군에 위치한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계 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생물다양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는 장구메기 습지의 복원과 보존을 위한 것입니다. 4개 기관은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적 가치를 국제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람사르 습지 등록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협약식에는 조은희 대구지방환경청장, 이창석 국립생태원 원장,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 차광인 영양군청 부군수가 참석했습니다. KT&G는 2022년부터 국립생태원과 장구메기 습지 보존 노력을 이어왔습니다. 특히 산불로 훼손된 수로를 복구하고 천연기념물 먹황새 등 멸종위기종 복원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앞으로 KT&G는 지역 주민들의 습지보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인식 증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최강희 KT&G 영주공장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구메기 습지의 생태 보전과 복원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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