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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우리는 늘 선을 넘지", 고 안성기 차남 대리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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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2:13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 오늘 개막…"우리는 늘 선을 넘지", 고 안성기 차남 대리수상

간단 요약

5월 8일까지 열흘간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고 안성기 배우에게는 특별공로상이 수여되며, 개막작은 '나의 사적인 예술가'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제27회 전주국제영화제가 2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 8일까지 열흘간의 여정에 들어갑니다. 올해 영화제는 '우리는 늘 선을 넘지'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54개국 237편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배우 신현준과 고원희의 사회로 진행됩니다. 개막식에서는 한국 영화사에 큰 업적을 남긴 고 안성기에게 특별공로상이 수여됩니다. 고인의 아들 안필립이 아버지가 20년간 입었던 턱시도를 입고 대리 수상할 예정입니다. 이어 작가 겸 가수 오지은의 공연이 펼쳐지며 개막식 분위기를 더합니다. 개막작은 켄트 존스 감독의 '나의 사적인 예술가'로 선정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노년 예술가의 삶과 내면을 우화적으로 그린 영화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호평받았습니다. 켄트 존스 감독과 배우 그레타 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관객과 만날 계획입니다. 전주영화의거리 일대에서 진행되는 영화제는 '뉴욕 언더그라운드 특별전'과 '박세영·우가나 겐이치 미니 특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J 스페셜 올해의 프로그래머'로 선정된 변영주 감독은 자신의 시선으로 선정한 작품들을 관객에게 소개합니다. 유니버설 픽쳐스와 협업한 '슈퍼 마리오 갤럭시' 팝업, 배우들과의 만남 프로그램 '전주X마중', 상영작 포스터를 재해석한 '100 Films 100 Posters'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었습니다. 영화제는 김현지 감독의 '남태령'을 폐막작으로 상영하며 대미를 장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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