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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염전노예' 없앤다…인권 보호·환경 개선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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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6:25

전남도, '염전노예' 없앤다…인권 보호·환경 개선 실태조사 착수

간단 요약

오는 11월까지 염전근로자 면접조사를 통해 취업 경로, 임금 실태, 인권침해 여부를 파악합니다.

고용노동부, 경찰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여 인권침해 예방 및 정책 보완을 논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전라남도가 염전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실태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9일 착수보고회를 열고 오는 11월까지 염전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면접조사와 심층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번 조사는 취업 경로, 생활 및 근로환경, 임금 지급 실태, 인권침해 여부, 건강 상태 등을 포함합니다. 보고회에는 전라남도와 시군 관련 부서, 고용노동부 목포지청, 전남경찰청, 전남도 인권위원회, 전남연구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들은 인권침해 예방 및 재발 방지,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조사 방향과 정책 보완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손영곤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염전근로자의 인권침해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정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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