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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 안전 통항' 보령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조성업체 선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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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3:32

'선박 안전 통항' 보령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조성업체 선정 돌입

간단 요약

총사업비 1229억 원을 투입, 2030년까지 2133m 규모의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합니다.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여 종합평가로 적격 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10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충남 대천항의 고질적인 퇴적 문제를 해결하고 선박의 안전한 통항을 지원하기 위한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 조성 사업이 본궤도에 오릅니다. 충남도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1229억 원을 투입하여 보령시 신흑동 전면 해상에 2133m 규모의 외곽시설인 호안을 갖춘 준설토 투기장을 조성합니다. 이 사업을 통해 대규모 처리 공간을 확보하고 안정적인 유지 준설 체계를 구축하여 연안항 운영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추정가격 300억 원이 넘는 고난도 항만 공사로, 이달 중 조달청에 공사계약을 의뢰하고 종합평가 낙찰자 결정기준에 따라 적격 업체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도는 침체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역업체 최소 시공 참여 비율을 49%로 설정하고, 하도급 참여 비율이 60% 이상 되도록 조달청에 권장 요청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 투기장을 적기에 조성하여 도내 연안항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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