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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낵 앞세운 오리온, 70년 만에 '대기업' 지정…자산 5조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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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6:32

K-스낵 앞세운 오리온, 70년 만에 '대기업' 지정…자산 5조 넘겨

간단 요약

오리온은 해외 사업 확장에 힘입어 자산 5조 원을 넘겼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20개 법률과 35개 규제를 적용받게 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오리온이 자산 5조 원을 넘기며 1956년 설립 이후 약 70년 만에 처음으로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되었습니다. 지난해 오리온의 자산총액은 5조1430억 원으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초코파이 등 K스낵을 앞세운 해외 사업 확장 덕분입니다. 중국, 베트남, 러시아 등 주요 해외 시장에서의 제과류 판매 확대에 힘입어 해외 매출 비중은 지난해 기준 65.4%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오리온은 공정거래법 등 20개 법률과 35개 규제를 적용받게 됩니다. 상호출자 제한, 순환출자 금지, 내부거래 공시 등 기업 운영 전반에 걸쳐 규제 범위가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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