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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정연두 본부장, NPT 회의서 미국과 군축·비확산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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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6:57

외교부 정연두 본부장, NPT 회의서 미국과 군축·비확산 공조 논의

간단 요약

정 본부장은 NPT 평가회의서 미국 차관보와 한반도 정세 및 군축 공조를 논의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차관과는 북한군 포로 문제 해결 협력 등 다양한 의제를 협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이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에 참석하여 각국 주요 인사들과 면담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크리스토퍼 여 미국 국무부 군비통제·비확산 담당 차관보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군축 비확산 체제가 직면한 복합적 도전 속에서 양국 공조의 중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또한 올렉산드르 미셴코 우크라이나 외교차관과 회담을 갖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정부의 인도적 지원을 설명했습니다. 양측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를 국제법과 인도주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로즈메리 디칼로 유엔 정무평화구축국 사무차장과는 국제 평화안보 논의에 건설적으로 기여하기 위한 유엔과의 지속 협력을 밝혔습니다. 나카미츠 이즈미 유엔 군축고위대표와의 면담에서는 NPT 당사국들이 NPT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정 본부장은 이 외에도 호주, 베트남, 스웨덴 외교차관 및 네덜란드 의회 대표단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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