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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체험학습 위축, 교사에게 책임 돌리지 말고 안전 시스템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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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29. 16:32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체험학습 위축, 교사에게 책임 돌리지 말고 안전 시스템 강화해야"

간단 요약

강 예비후보는 현장 체험학습 축소가 교사 개인에게 전가되는 과도한 책임 때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를 위해 교사 법적 보호장치와 안전 지원 인프라 확충 등 제도적 변화를 제안했습니다.

이 기사는 4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현장체험학습 위축의 책임을 교사에게 돌려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국무회의에서 현장체험학습 축소 문제를 지적하며 학생들의 배움 기회 확대를 강조한 취지에는 공감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현장 체험학습 축소를 교사의 책임 회피로 보는 시각은 교육 현장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발언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현장 체험학습 위축은 사고 발생 시 교사 개인에게 과도한 법적, 행정적 책임이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 때문이라고 강 예비후보는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 안전과 체험학습 활성화는 반드시 함께 가야 할 문제라고 강조했습니다. 강은희 예비후보는 교육활동 중 사고에 대한 교사 법적 보호장치 마련, 학교 안전 국가책임 체계 확립, 안전 지원 인프라 확충과 같은 제도적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 강화를 통해 교사들이 안심하고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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