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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상호금융 '포용금융 강화' TF 출범…지역·서민 대출 가중치 늘려 인센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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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6:01

금융위, 상호금융 '포용금융 강화' TF 출범…지역·서민 대출 가중치 늘려 인센티브

간단 요약

비수도권, 중저신용자 대출 등 포용금융 범위를 확정하고, 규제 완화 인센티브를 제공합니다.

대출 가중치 조정중앙회의 리스크 분담으로 상호금융의 포용 역할을 확대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상호금융권의 지역과 서민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상호금융 제도개선 태스크포스(TF)'를 출범했습니다. 이번 TF는 상호금융권의 건전성 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포용적 금융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금융위는 포용적 금융의 범위를 비수도권 지역, 중저소득·중저신용자, 사회연대경제조직에 대한 자금 공급으로 설정했습니다. 포용적 금융을 적극 취급하는 조합에는 규제 완화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으로 지역·서민 대출의 경우 비조합원 대출 비율이나 예대율 산정 시 가중치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해 신용협동조합의 타 법인 출자를 허용하는 내용의 법규 정비도 추진됩니다. 중앙회포용적 금융 확대에 따른 리스크를 조합과 함께 분담하며, 포용조합의 건전성 악화를 막기 위해 수익성과 유동성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상호금융권자체 신용평가모형을 고도화하는 등 신용평가 역량도 높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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