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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택 인허가 75% 급감…공급 절벽 우려에도 거래량은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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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6:03

서울 주택 인허가 75% 급감…공급 절벽 우려에도 거래량은 반등

간단 요약

인허가 급감은 2026년 3월 통계 기준이며, 준공 실적도 감소했습니다.

수도권 착공 및 분양은 늘었으나, 서울 매매거래 14.9% 증가로 수요는 반등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2026년 3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주택 인허가준공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감소하며 공급 위축세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의 주택 인허가는 1815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75% 급감했으며, 준공 물량도 1861가구로 감소했습니다. 반면 수도권의 1분기 착공 물량은 2만204가구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증가했고, 분양 실적은 2만2460가구로 276.1% 크게 늘었습니다. 이러한 공급 지표 위축에도 불구하고 수요 시장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3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는 6433건으로 전월 대비 14.9% 증가했으며,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7만1975건으로 전월 대비 24.6% 늘었습니다. 한편 전국의 미분양 주택은 3월 말 기준 6만5283가구로 전월 대비 1.4%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악성 미분양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은 3만429가구로 여전히 3만 가구를 웃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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