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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비교섭단체 만나 "대외 문제에 자해 행위 있어"…외교·국익 중심 초당적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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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6:03

李대통령, 비교섭단체 만나 "대외 문제에 자해 행위 있어"…외교·국익 중심 초당적 협력 당부

간단 요약

이 대통령은 '대외 문제 자해 행위'가 국내 문제와 달리 국익을 훼손하는 요소를 지적한 것입니다.

조국혁신당 등 비교섭단체 5개 당과 무소속 의원 총 21명이 참석하여 현안을 건의했습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비교섭단체 및 무소속 국회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외교·안보 등 대외 현안에 대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위기 극복을 위해 정치권이 통합의 역량을 보여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국내 문제로 의견이 다르더라도 대외 문제에서는 자해적 행위를 하는 경우를 찾기 어렵지만, 우리 안에는 그런 요소들이 남아 있는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대외 관계에 있어서 입장을 공적으로 가져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외교 관련 사안은 정치 양극화와 무관하게 국익을 중심으로 둬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이날 오찬에는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비교섭단체 5개 당과 무소속 의원 총 21명이 참석했습니다.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교사 소송 국가책임제 도입을 요청했고, 윤종오 진보당 원내대표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 필요성을 건의했습니다.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는 쿠팡 문제 등 온라인 플랫폼 환경 정상화를 위한 노력을 당부했습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현장학습 안전사고로부터 교사를 두텁게 보호하고, 소송 과정에서 법률 대응 및 배상 등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마무리 발언에서 양당 중심의 양극화된 정치 토양에서 비교섭단체들이 윤활유 역할을 해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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