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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 지킨 이찬진 금감원장, 업무추진비 내역 최초 공개…이복현은 '미슐랭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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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6:50

약속 지킨 이찬진 금감원장, 업무추진비 내역 최초 공개…이복현은 '미슐랭 논란'

간단 요약

이찬진 원장은 월평균 208만원 사용, 주로 직원 격려 및 소규모 간담회에 지출했습니다.

이복현 전 원장은 월평균 252만원 사용, 미슐랭 논란 및 자택 인근 심야 사용 의혹이 있습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취임 후 사용한 업무추진비의 세부 내역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이 원장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3월까지 총 1668만 원을 사용했으며, 월평균 208만 원 수준입니다. 이 원장은 주로 직원 격려 및 언론사 간담회 등 소규모 점심 간담회를 가졌고, 금감원 구내식당도 9차례 이용했습니다. 일부 자리에서는 법인카드 대신 개인카드로 비용을 부담한 경우도 있습니다. 반면 이복현 전 금감원장은 2022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9057만 원을 사용했으며, 월평균 252만 원으로 이찬진 원장보다 44만 원 많습니다. 이 전 원장은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등에서 법인카드를 사용하며 1인당 한도를 맞추기 위해 참석 인원을 부풀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또한 이 전 원장은 금감원 본원이 아닌 자택 인근 서초구에서 밤 10시 이후 업무추진비를 반복 사용한 사례도 확인되었습니다. 금감원은 정보공개센터의 소송에서 패소하자 상고를 포기했으며, 향후에도 업무추진비 내역을 정기적으로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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