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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참여 시설 2배·프로그램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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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09:27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참여 시설 2배·프로그램 5배 증가"

간단 요약

4월에 1,721개 시설에서 4,756건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5월에는 심야책방, 온책방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 첫 달인 4월 한 달간 총 1,721곳의 문화시설이 4,756건의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월 대비 참여 문화시설 수는 2.1배, 운영 프로그램은 5.7배 증가한 수치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확대 시행이 국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크게 늘리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문체부는 5월에도 전국 1,576곳 문화시설에서 4,331건의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매주 수요일 저녁 성인을 대상으로 '심야책방'을 운영하고, 매월 첫 수요일에는 전자책·오디오북 무료 열람 서비스인 '온책방'을 제공합니다. 또한 5월 중순부터는 궁·능 무료입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도 연계할 예정입니다. 온라인에서는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캠페인을 중심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참여 이벤트와 인증 행사 등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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