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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만에 인구 증가한 대전시, 1.2조 투입해 '증가세' 굳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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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16:01

12년 만에 인구 증가한 대전시, 1.2조 투입해 '증가세' 굳힌다

간단 요약

지난해 1572명 증가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050명 늘어난 결과입니다.

5대 분야 151개 과제에 1.2조 투입, 돌봄·양육, 일자리·주거 등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합니다.

이 기사는 5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대전시가 12년 만에 찾아온 인구 반등의 흐름을 굳히기 위해 총력전을 펼칩니다. 지난해 인구 1572명이 증가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도 1050명이 늘어나는 등 긍정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인구 증가세 유지를 위해 총 1조 2509억 원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합니다. 대전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열고, 제3기 위원회 위촉식과 함께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습니다. 이날 위원회에는 산·학·연 전문가 25명이 참여하여 민관 협력을 통한 인구 구조 변화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인구정책은 시민 체감형 사업을 중심으로 5대 분야 151개 과제를 추진합니다. 주요 과제로는 돌봄·양육 부문의 성장기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과 남성 장애인 가정 출산지원금 등이 있습니다. 또한 일자리·주거 부문에서는 청년 취업 응시료 지원과 전세사기 예방 안심계약 컨설팅을 새로 도입합니다.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인구 증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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