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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1분기 순익 332억…기업대출 성장에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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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4.30. 16:27

케이뱅크, 1분기 순익 332억…기업대출 성장에 전년 동기 대비 2배 성장

간단 요약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6.8% 증가했으며, 기업대출 잔액은 2조 7500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 전략이 주효했고, 순이자마진(NIM) 상승건전성 개선도 돋보였습니다.

이 기사는 1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케이뱅크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33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8% 증가했습니다. 이는 개인사업자 중심의 기업대출 확대 전략이 주요하게 작용했습니다. 특히 기업대출 잔액은 1년 새 2배 이상 늘어 2조 750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체 여신 잔액은 18조 75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7% 증가했습니다. 수익성 지표인 순이자마진(NIM)은 1.41%에서 1.57%로 상승했으며, 비이자이익은 14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 늘었습니다. 건전성 또한 개선되어 대손비용은 501억 원으로 7.6% 감소했으며, 연체율은 0.61%,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58%로 안정화되었습니다. 1분기 말 기준 고객 수는 1607만 명으로 지난해 말보다 54만 명 증가했습니다.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은 개인사업자 대출 확대를 통해 성장 기반을 강화한 분기라고 밝혔습니다. 케이뱅크는 향후 기업대출 포트폴리오를 고도화하고 스테이블코인 등 글로벌 디지털 자산 사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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