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공군을 떠난 숙련 조종사가 9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대부분은 보수가 높은 민간 항공사에 재취업했으며, 처우 문제가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조종사 유출이 심화하면 현역 조종사에게 임무가 가중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공군이 국회 국방위원회 강대식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올해 3월까지 자진 전역한 숙련 조종사는 총 896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이 중 전투기 조종사가 73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대한항공으로 622명(69.4%), 아시아나항공으로 147명(16.4%)이 이직했습니다.
숙련 조종사 한 명을 양성하는 데 10억 원 이상의 재원이 투입되며, 항공기 운영·유지비 등을 포함하면 수백억 원 규모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공군은 의무 복무 기간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나, 군을 떠난 조종사들의 평균 복무 기간은 의무 복무 기간을 채우자마자 전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군 설문조사 결과, 민간 항공사와의 보수 격차, 고난도 임무 스트레스, 잦은 인사 이동에 따른 가족 문제 등이 유출 사유로 지목되었습니다. 공군 관계자는 현재 조종사 충원율이 90% 이상으로 대비 태세 유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공군은 지난해 연장 복무 장려 수당을 인상하는 등 숙련급 조종사 유출 방지 대책을 재정립하여 시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조종사 복무 및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콘텐츠는 뉴스보이의 AI 저널리즘 엔진으로 생성 되었으며, 중립성과 사실성을 준수합니다.
AI가 작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뉴스보이 에디터들이 최종검수하였습니다. (오류신고 : support@curved-roa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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