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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교통사고 평소 2.4배↑…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에 위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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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3. 12:24

어린이날 교통사고 평소 2.4배↑…음주운전·안전띠 미착용에 위험 확대

간단 요약

어린이날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2.4배 증가했으며, 음주운전 피해는 전년 대비 18.1% 늘었습니다.

사고 시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률은 22.6%이며, 중상자는 30.8%로 더욱 높았습니다.

이 기사는 6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어린이날 당일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가 평상시의 2.4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년 보험개발원의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현황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어린이 교통사고 피해자는 8만3088명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 인구 감소율을 고려하면 인구 1000명당 피해자 수는 19.4명으로 전년보다 오히려 증가했습니다.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5월과 휴가철인 8월에 사고가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음주운전 사고로 다친 어린이는 346명으로 전년 대비 18.1% 늘었으며, 이 중 68.5%가 금요일부터 일요일 사이에 발생했습니다. 차량과 자전거 충돌로 인한 어린이 피해자 수는 2023년 1555명에서 지난해 2331명으로 꾸준히 증가했습니다. 스쿨존 내 어린이 피해자 수는 137명으로 전년보다 20.3% 줄었으나, 중상자 비중은 13.9%로 비스쿨존보다 여전히 높았습니다. 사고 당시 어린이 안전띠 미착용률은 22.6%로 나타났고, 중상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안전띠 미착용률은 30.8%에 달했습니다.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운전자와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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