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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 이리듐 사용량 1/10 절감”…韓 연구진, '그린수소 전극' 상용화 난제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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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3. 12:01

“고가 이리듐 사용량 1/10 절감”…韓 연구진, '그린수소 전극' 상용화 난제 풀었다

간단 요약

나노튜브 그물망 구조로 이리듐 사용량을 1/10로 줄여 비용 절감 효과를 기대합니다.

상용화를 위해 수천 시간 안정성 및 최적화 연구가 추가로 필요한 상황입니다.

이 기사는 3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그린수소 생산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는 새로운 원천기술을 확보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박현서 박사 연구팀과 서울대학교 성영은 교수 공동 연구팀은 고가의 이리듐 사용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수전해 전극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은 나노와이어를 틀로 삼아 속이 빈 이리듐 나노튜브(IrNT)를 만들고, 이를 그물망 구조로 배치했습니다. 이 기술을 통해 기존 나노입자 전극이 1cm² 면적당 350 마이크로그램 이상의 이리듐을 필요로 했던 것과 달리, 31.3 마이크로그램만으로도 같은 수준의 전기적 연결이 가능합니다. 박현서 박사는 이번 연구가 수전해 장치의 귀금속 사용량과 시스템 비용을 동시에 낮추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상용화를 위해서는 수천 시간 이상의 안정성 확인과 그린수소 생산 장치 운전 조건 최적화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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