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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초등생 오빠 호칭' 논란, 아동학대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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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3. 21:08

정청래 '초등생 오빠 호칭' 논란, 아동학대 공방
정청래·하정우 '초등생 오빠 호칭' 논란 및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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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부산 북갑 보궐선거 유세 중 초등학교 1학년 여아에게 하정우 후보를 '오빠'라고 부르도록 채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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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후보 또한 여아에게 '오빠'라고 맞장구치며 호칭을 강요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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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등 야권은 해당 발언을 '아동 성희롱' 및 '아동학대'로 규정하며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를 맹비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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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확산되자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 공보국을 통해 아이와 부모에게 송구하다는 입장을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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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후보 역시 지역주민을 만나는 과정에서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된 것에 대해 사과함
정치인의 유세 중 아동 관련 논란, 왜 반복될까요?
down
'오빠' 호칭 강요, 왜 문제인가요?
down
선거 유세와 아동 활용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leftTalking
'오빠' 호칭 강요, 왜 문제인가요?
rightTalking
정청래 대표와 하정우 후보의 '오빠' 호칭 강요는 단순히 친근감을 표현하려는 의도였을 수 있으나, 아동의 나이와 정치인의 나이 차이가 40년 이상 나는 상황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 많습니다. 특히, 법원 판례에서 성인 직장 동료에게 '오빠' 호칭을 요구한 것도 성희롱에 해당한다고 판단한 바 있어, 아동에게 강요하는 행위는 더욱 심각하게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아동복지법 제17조는 아동 대상 성희롱 등 성적 학대와 정서적 학대 행위를 징역 10년 이하의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 측은 이번 사안을 명백한 아동 성희롱이자 아동학대로 보고 강하게 비판하며, 정치인의 성인지 감수성 부족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leftTalking
선거 유세와 아동 활용의 문제점은 무엇인가요?
rightTalking
선거 유세 현장에서 아동을 활용하는 것은 유권자들에게 친근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전달하려는 목적으로 종종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아동은 정치적 판단 능력이 미숙하며, 자신의 의사를 명확히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정치적 도구로 이용될 위험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처럼 아동에게 특정 행동이나 발언을 강요하는 것은 아동의 인권을 침해하고 정서적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한동훈 전 장관은 "자기들 어린 자녀가 처음 보는 50대, 60대 남성 둘에게 둘러싸여 저런 행동 당해도 괜찮냐"고 비판하며, 아동을 정치 쇼의 소품으로 이용하는 행태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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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데이터 분석
기사 댓글이 많은 언론사를 기준으로 분석했어요
한겨레
5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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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 18:26
이걸 어떻게 옹호할수있지? 이게 진보 보수 문제야? 정치 문제야? 만약 한동훈이 초등1학년 여자 애한테 "동훈 오빠라 해봐" 했다면 그 때도 옹호할거야? 과연 민주당도 가만있을까? 근데 더 심각한 문제는 사과문이다 "아이가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됐다 이로 인해 상처받았을 아이와 부모님께 사과..”했는데 아이가 논란의 중심? 아이가 무슨 잘못했는데? 2차 가해 아냐? 정청래 하정우 두사람의 아동성희롱/아동학대라 해도 과장 아닐 부적절 언행 때문에 아이도 부모도 상처 받은것 아냐? 본인들의 부적절/비상식 언행에 백배 사죄해야 정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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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 15:14
“중심에 서게 되어 상처받으셨을“이게 사과냐 참으로 이상하게 사과하네 / 아무 문제가 없는데 중심에 서게되어 문제라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한 행동이 문제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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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 14:54
하정우 하루 아침에 개신세 된거 같다...이쯤대버리면 누가 이사람에게 나라에 인재라고 생각하겠나..초단기로 걸레가 된 사람이다.. 지금이라도 정치는 나하고 안맞아 하고 물러서는게 그나마 더 망가지기전에 자기 정체성 잃지 않는 방법이 될듯..도대체 어떤입장에서 10살짜리한테 오빠 해봐라는 말이 정당화 할수 있는거지.. 난 상상이 안된다..본인이 젊다는것을 나타 내기 위한 강조적 표현 이엇다 해도 10살짜리에게 자기 젊다는거 밣혀서 뭘 어쩌자는건가...이건 범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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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50개의 댓글
best 1
2026.5.3 15:32
어린 초등학생 여자아이를 왠 못생긴 할배들이 둘러싸고 오빠 해봐 해봐 이걸 정신병자처럼 다그치네. 애가 공포에 휩싸여서 작은 목소리로 오빠.... 이랬다. 내 두 눈을 의심함. 지나가던 초등학생까지 여자로 인식하고. 장애인 여중생 집단 성폭행하고 걘 못생겨서 사과안해도된다는 더불당 누구만큼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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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 17:17
자기 손녀뻘·조카뻘 어린아이한테 "오빠해봐" 하는 성희롱 성추행은 그냥 얘네들의 수준이 원래 이랬던 것일 뿐. 놀랄일이 아니죠. 청래오빠 + 하털기 오빠만 있나요? 희정이 오빠, 원숭이 오빠, 거돈이 오빠, 고추점자리 오빠 (쎼쎼오빠), 강욱 오빠, 재앙이 오빠 (개장수오빠), 완주 오빠, 성호 오빠, 경태 오빠, 그리고 칸쿤 오빠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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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3
2026.5.3 17:42
하정우와 정청래는 대한민국 국민과 부산 북갑의 시민들에게 진심을 담아 사과를 하거라. ※부산 북갑에서 한동훈의 승리를 간절한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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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4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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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 18:56
출마 선언 며칠만에 사과를 몇 번 하는거냐 공약보다 사과만 기사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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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2026.5.3 18:17
하정우 쟤는 연타로 저러는데 무슨 문제있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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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5.3 14:36
와...초1한테 나이 50먹은 사람보고 오빠라고 해보라고 했다고? 와 생각이 너무 저렴하다....우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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