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왜 금융안전망 강화에 나섰을까요?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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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M은 아세안+3(한·중·일 포함) 역내 다자간 통화스왑으로, 2010년 3월 출범했습니다. 역내 위기 발생 시 외화 유동성을 지원하여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출 가능 규모는 2400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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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의체는 1999년부터 매년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개최하며 역내 경제·금융 협력을 논의해 왔습니다. 최근 동티모르가 새로 가입하여 아세안 11개국과 한중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납입자본(PIC) 전환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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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자본(PIC)은 회원국들이 사전에 자본금을 납입하여 위기 발생 시 자금 지원의 확실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기존 CMIM의 실효성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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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공동의장을 맡은 PIC 실무그룹(TWG)은 2024년 말 설립되어 CMIM을 국제통화기금(IMF)과 유사한 형태로 전환하는 모델을 연구하고 IMF와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안전망과의 연계성 강화 목적도 있습니다.

중동 사태가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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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아세안+3 역내 경제에 심각한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 글로벌 금융 여건 긴축, 자본 흐름 변동성 확대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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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시장을 넘어 산업 원자재, 물류, 식료품 가격, 관광, 송금 등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각국은 거시경제 및 금융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할과 기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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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세안+3 협의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역내 위기 시 아세안+3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PIC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서 모델 설계를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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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은 차기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의 공동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며, 디지털 채권시장 포럼 출범을 주도하는 등 역내 금융 협력 범위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CMIM(치앙마이 이니셔티브 다자화)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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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IM은 아세안+3(한·중·일 포함) 역내 다자간 통화스왑으로, 2010년 3월 출범했습니다. 역내 위기 발생 시 외화 유동성을 지원하여 금융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대출 가능 규모는 2400억 달러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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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협의체는 1999년부터 매년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를 개최하며 역내 경제·금융 협력을 논의해 왔습니다. 최근 동티모르가 새로 가입하여 아세안 11개국과 한중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납입자본(PIC) 전환의 목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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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자본(PIC)은 회원국들이 사전에 자본금을 납입하여 위기 발생 시 자금 지원의 확실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기존 CMIM의 실효성을 근본적으로 제고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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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과 말레이시아 중앙은행이 공동의장을 맡은 PIC 실무그룹(TWG)은 2024년 말 설립되어 CMIM을 국제통화기금(IMF)과 유사한 형태로 전환하는 모델을 연구하고 IMF와 협의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는 글로벌 금융안전망과의 연계성 강화 목적도 있습니다.

중동 사태가 역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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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는 아세안+3 역내 경제에 심각한 하방 리스크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 글로벌 금융 여건 긴축, 자본 흐름 변동성 확대 등이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목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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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시장을 넘어 산업 원자재, 물류, 식료품 가격, 관광, 송금 등으로 충격이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이에 각국은 거시경제 및 금융 안정을 위한 정책 대응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국의 역할과 기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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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세안+3 협의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역내 위기 시 아세안+3 협의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는 PIC 실무그룹 공동의장으로서 모델 설계를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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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국은 차기 아세안+3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의 공동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며, 디지털 채권시장 포럼 출범을 주도하는 등 역내 금융 협력 범위 확대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