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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늑구 탈출" 재발 막을 '공영동물원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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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이

2026.05.05. 12:02

기후부, "늑구 탈출" 재발 막을 '공영동물원 협의체' 출범

간단 요약

최근 대전오월드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협의체가 출범했습니다.

협의체는 동물복지 향상동물원 허가제 이행 점검을 담당합니다.

이 기사는 7개 언론사의 보도를 교차 검증하여 작성되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대전오월드 동물원 늑대 탈출 사건을 계기로 동물원 운영 및 관리에 대한 개선 여론이 높아짐에 따라 공영동물원 협의체를 출범합니다. 이 협의체는 동물복지 향상 방안을 논의하고 동물원 허가제 이행을 점검하는 역할을 합니다. 첫 회의는 5월 6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공공기관연구원에서 개최됩니다. 이채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자연보전국장을 비롯해 유역환경청, 국립생태원,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 전국 공영동물원 관계자가 참석합니다. 기후부는 이번 협의체 출범으로 공영동물원 간 상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시설, 인력, 안전관리, 동물복지 등 주요 분야의 이행 수준을 높일 계획입니다. 회의 안건으로는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안, 허가 준비 과정에서의 동물원 애로사항 및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동물원수족관법은 기존 동물원 등록제를 허가제로 강화하고 동물의 생태적 특성에 맞는 서식환경 제공을 의무화했습니다. 각 동물원의 준비 상황을 고려하여 2028년 12월까지 법 적용이 유예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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